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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i
조회 3864
2012.02.10
이제 첫돌이 막지난 우리아들... 직딩맘이라 많이 안아주지도 못하고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 사랑 받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준 우리아들~ 응아가 잘안나와서 많이 토해서 분유를 바꾸기를 여러번 이제는 침을 많이 흘려서 발개진 얼굴땜에 속상하긴 하지만 너땜에 육아공부도 많이 하게 되고 힘든거 보단 기쁜일이 더많단다.사랑한다 종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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