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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m**23
조회 15292
2020.10.15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여기저기 휘젓고 다니는 14개월 저희집 강아지예요. 그래도 방긋 웃어줄때면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아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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