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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버스 행복레터 14편] 아빠에게 드리는 편지
세상 그 어떤 일보다도 임신을 축하 드리면서 이 메일을 꼭 읽어봐 주십사 당부를 드립니다. 혹시 태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생각해 보세요! 소중한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 얼마나 경이로운 사실입니까? 아기의 신비를 알 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도 많이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것은 한....
[젠틀버스 행복레터 13편]진통에 대한 오해, 출산에 대한 오해!
언제부터인가요?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출산의 상황이 다루어질 때면 한결같이 나오는 말... “하늘이 노래진다” “죽는 줄 알았다”며 죽을 듯 소리 지르는 장면들! 다들 생각나시죠? 우리 나라의 드라마가 보여주는 한계라고 해야 할 수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아기를 낳는 일이....
[젠틀버스 행복레터 12편]의술의 발달은 출산과 역행한다!
그렇습니다. 문명의 발달이 출산을 어렵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우리가 많은 것을 잃게 되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것들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방법이 많이 바뀌었죠. 그리고 아기를 잘 낳는 법도 잊어버리고 만 듯 합니다. 어쩌면 아기를 낳기 보다는 세상의 발전된 문화를 더 즐기고 싶어하는 것일 지도 모....
[젠틀버스 행복레터 11편]아기를 위해 음악을 듣고 싶으시다구요?
지난 칼럼에서도 잠깐 소개 했던 내용이지요.이번 호에서는 좀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겠습니다. 임신 5개월! 아기는 전두엽이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아기는 사고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청각도 발달되어 어른과 비슷한 수준이 됩니다. 그래서 5개월 이후에는 아기를 위한 목적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즉 음악을 통....
[젠틀버스 행복레터 10편]태아와 즐겁게 얘기하세요!
처음 태동을 느끼는 시기는 대체로 임신 5개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태동을 시작하게 되면 많은 엄마들이 자신의 배를 손을 어루만지면서 아기와 나름대로의 대화를 시도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분명 의미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말도 걸어가면서 오늘 기분은 어떤지 지금 듣고 있는 음악이 맘에 드는지, 어제 먹은 갈비탕이 맛있었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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