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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실 ·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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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조회수 등록일
34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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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 우리아들 현재 8개월째 진행중인 우리 아들~~~~ 그러나 남들은 어린이로 보고 있습니다..ㅜ.ㅜ ^^;; 우리 이쁜 아기~~언제나 사랑합니다.....

springlet81 2794 2012.02.17
33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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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보물 결혼하고서 삼 년만에 겨우 가진 우리 아기. 아기 엄마가 직장일에 매달려 태교도 제대로 한번 못하고 정기검진때마다 배둘레가 평균보다 작다고 걱정을 많이 하게 했었는데... 임신때 꾸준히 먹은 파스퇴르 우유 덕분일까요? 예정일을 일주일....

jinizi 2697 2012.02.17
32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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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다는 말보다 잘생겼단 말을 더 많이 드는 아이 태림이는 이제 만10개월째... 장군감이란 소릴 많이 듣는 듬직한 여아랍니다~

cek7603 2747 2012.02.17
31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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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보민이와 민건이를 소개합니다^^ 작년 7월에 태어난 남매둥이에요. 2.2 /2.7kg으로 작게 태어나 벌써 이렇게 잘 자라주었어요! 둘이 빽빽 울어대서 날밤샌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개월이 되가네요. 지금은 어설프게 바둥바둥 기어다니느라 한시도 엄마눈을 뗄 ....

ayoung0913 3099 2012.02.16
30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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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채에요^^ 벌써 민채가 태어난지 70일이 지났네요 건강하게 쑥쑥 커가는 민채 ,,,

micuboja 2819 2012.02.16
29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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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허은채입니당♥ 11년 10월 5일생 여아입니다^^ 현재 4개월 몸무게 7.5키로 키는 65센티정도 모유수유 중이고 분유도 가리지않고 잘먹어요^^ 온순하고 음악듣기랑 카메라를 좋아하며 아직 낯가림도 없이 배고플때 아니면 잘 울지도 않아요 ^^....

puccapo 2758 2012.02.16
28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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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백설공주 세연이^^ 또래 아이들보다 피부가 유난히 하해서 백설이라고 부르는 우리 딸 세연이~^^ 태어날 당시 2.595로 작게 태어나서 엄마아빠가 고마움보단 미안함이 컸었는데, 아무런 탈 없이 건강히 무럭 무럭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

sej0270 2994 2012.02.16
27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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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한 눈빛 우리 왕자님 지환이를 소개할게요 50일 촬영부터 저 눈빛으로 엄마를 녹인 우리 지환이입니다 젖을 잘먹지 않아 살이 안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사진에서는 그나마 포동포동 아가같네여 ㅎㅎ 위드맘 먹이면서부터 살이 조금씩 오르는것 같아여 혼합수유중이거든여 이쁜 황금....

dmsdo1871 2795 2012.02.16
26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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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주님을 소개합니다. ^^ 모든걸 빨리 시작해서 100일전에 뒤집기하고 앉고 기고.. 요 사진은 7개월쯤 찍었을꺼예요..뭐든 잡고 서서 좋다고 웃는 공주님.. 오늘로 9개월되는 나연이..지금은 걸음마보조기도 잡고 걸어다니고..무조건 서서 밀고 다녀요 ^^ ....

byj1213 2787 2012.02.16
25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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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롱둥이~ 아픈데도 항상웃어주고 방구도 뿡뿡잘뀌고 너무너무이쁜우리집딸래미♥~

ekthf030 2783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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