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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교실 ·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참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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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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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우영이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가는 우리 아들 보니 신기하기만 하네요. 아들이라 그런지 갈수록 무게가 장난이 아니예요. 내가 웃으면 아기도 따라 웃고 나랑 똑 닮은 내 거울 같은 우리 아들 때문에 늘 행복하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건....

kym100479 3086 2012.02.14
13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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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촬영 작년 베이비페어에서 고심끝에 스튜디오를 선택하고,, 만삭사진을 찍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우리 아기를 만나고 50일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듯,^^; 오랜만에 외출이라 살짝 떨리는 감이 있었....

bbong2011 2957 2012.02.13
12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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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은 웃을때 너무 이쁜 아기예요^^ 혼자서 꺄르르 웃을때 너무너무 이쁘네요 ㅎ 사진은 50일 촬영사진과 집에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눈이 크고 속눈썹이 긴게 매력이랍니다~....

ikaroes 3316 2012.02.13
11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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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70일이에요~ 우리아가 토실토실하죠~ 목욕을 너무너무 좋아해요 요즘 좀 컸다고 깔깔깔깔 소리내여 크게 웃는답니다.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갈수록 사랑스러운 우리아가 정말 귀엽죠^^....

kyj3778 3510 2012.02.13
10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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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천사 김동하 입니다~~ 방긋방긋 잘 웃는 김동하입니다.. 이제 160일 좀 넘었네요... 뒤집기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뒤집기 선수랍니다~ 직장다니는 관계로.. 혼합수유 하고있는데요.. 모유, 분유, 다 잘먹네요.. 지난주부터 이유식도 시....

lmhpre 3700 2012.02.13
9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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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kg으로 세상나들이 나온 울장군이, 찬율이를 소개합니다! 하루반을 진통하다 어마 뱃속이 좋아 내려오지 않은 요녀석에게 빨리 세상구경을 시켜주고픈 맘에 수술을 결정했어요. 아이가 크다곤 했지만, 의사쌤도 놀랄정도로 요녀석 엄마 뱃속에서 너무 많이 커서 나와버렸지요. 그렇게 시작부터 남과....

gkwlsk 3598 2012.02.13
8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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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이만큼 자랐어요^^ 36주에 엄마뱃속에서 작게 나온 우리 둥이들... 복뎅이.복순이 이제 100일이 지나고 이만큼 컸어요. 남들보단 작지만 이제 고개도 들고 좌우로 돌릴수 있을정도로 건강하게 자라고있답니다.^^....

gumali 3477 2012.02.12
7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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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주는 아이 결혼 7년만에 우리부부에게 기적처럼 온 우리 아들 겸이에요 맘고생 많이하고 포기할무렵 다가왔네요. 전치태반으로 10달동안 누워만 있었는데도 건강하게 3.81키로로 태어나준 우리 아들..그날 얼마나 울었는지... 그런 우리....

newbule 3329 2012.02.12
6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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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는 안하고 사진만 찍었어요 울 예준이 세째아들인데 누나들이 좋아라하지만 이녀석만 돌잔치를 하지 않았네요 갑자기신랑이 직장도 그만두고 사는게여의치 않아 울 아들에게 넘 미안하네요 울 아들 그래두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엄마속은 썩히지 마라 ....

jaune0404 3433 2012.02.11
5 베이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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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촬영 우리공주 이뽀 ^^

wkdal4477 3523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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